오르카
오르카(Orca) 설치·세팅법, 클로드 코드 여러 개 동시에 돌리기
클로드 코드 하나 기다리지 말고 여러 개를 동시에. 설치부터 작업 공간, 결과 비교, 한도 보기, 폰 연결까지 순서대로.
이 자료의 내용
한눈에 보기
오르카는 AI 코딩 도우미 여러 개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부리는 데스크톱 앱이에요. 클로드 코드, 코덱스처럼 터미널에서 돌아가는 AI라면 다 붙어요. 무료 오픈소스(MIT)이고, 따로 돈 내는 게 아니라 내가 이미 쓰는 구독을 그대로 꽂아 써요. 깃허브 별은 약 10만 개, 설명서는 한국어로도 있어요.
| 하고 싶은 것 | 오르카에서 |
|---|---|
| 같은 일을 여러 AI한테 동시에 | 작업 공간(워크트리)을 여러 개 만들어 각자 돌리기 |
| 서로 코드가 안 꼬이게 | 작업 공간마다 폴더·브랜치가 따로 |
| 제일 잘한 것만 고르기 | 바뀐 코드를 나란히 비교 → 이긴 쪽만 합치기 |
| 한도 관리 | 아래 상태 표시줄 → Usage 창 |
| 밖에서도 확인 | 폰 앱으로 완료 알림, 다음 지시 |
사진: 공식 깃허브 저장소. README 위쪽에 한국어 설명서 링크가 있어요.
1. 설치 한 줄
맥 — 홈브루가 있다면 터미널에 이 한 줄이면 끝이에요.
brew install --cask stablyai/orca/orca윈도우·리눅스 — 공식 사이트에서 설치 파일을 받아요.
- 공식 다운로드: onorca.dev/download
- 윈도우는
.exe, 리눅스는 AppImage가 있어요. 아치 리눅스라면yay -S stably-orca-bin
설치 파일은 꼭 공식 사이트나 공식 깃허브(stablyai/orca)에서만 받으세요.
미리 있어야 하는 것: 오르카는 AI를 "모아서 부리는" 앱이라, 쓸 AI 도구(클로드 코드 등)가 내 컴퓨터 터미널에서 이미 돌아가야 해요. 그리고 작업할 프로젝트가 깃 저장소여야 해요.
2. 왜 "작업 공간"이 따로여야 할까
AI 다섯 명이 한 책상에서 같은 공책에 동시에 쓰면 엉망이 되겠죠? 오르카는 AI마다 공책을 한 권씩 복사해 나눠 줘요. 이걸 깃에서는 **워크트리(worktree)**라고 불러요. 같은 프로젝트를 폴더 여러 개로 펼쳐서, 폴더마다 다른 브랜치에서 작업하게 하는 기능이에요. 그래서 서로 코드가 안 꼬이고, 다 끝나면 제일 잘 쓴 공책만 골라 원본에 옮기면 돼요.
3. 첫 세팅 따라 하기
① 프로젝트 추가
- 오르카에서 새 작업 공간(Create Worktree) 창을 열어요
- Project 목록 맨 아래 Add a new project를 눌러 내 프로젝트 폴더를 골라요
② 작업 공간 만들고 AI 붙이기
- 작업 이름을 적어요 (예:
로그인 화면) - Branch from은 출발점이에요. 보통 기본 브랜치 그대로 두면 돼요
- 첫 탭에 띄울 AI를 골라요 (클로드 코드 등. 그냥 터미널만 원하면 Blank Terminal)
③ 같은 부탁을 여러 AI한테
같은 출발점에서 작업 공간을 2~3개 더 만들고, 각 작업 공간에 똑같은 부탁을 넣어요. AI 종류를 다르게 해도 되고, 같은 AI를 여러 번 돌려도 돼요.
로그인 화면을 만들어 줘. 이메일·비밀번호 입력칸, 비밀번호 보기 버튼, 틀렸을 때 에러 메시지까지. 끝나면 바꾼 파일과 이유를 세 줄로 요약해 줘.④ 비교하고 제일 좋은 것만 합치기
- 작업 공간마다 **바뀐 코드(diff)**를 열어 비교해요
- 마음에 안 드는 줄이 있으면 Annotate AI Diff로 그 줄에 코멘트를 달아 AI한테 돌려보낼 수 있어요
- 제일 좋은 쪽에서 커밋 → 푸시 → PR로 합쳐요
- 나머지 작업 공간은 삭제해요 (폴더와 브랜치가 같이 지워지고, 지우기 전에 확인 창이 떠요)
⑤ 남은 한도·리셋 시간 보기
아래 상태 표시줄의 사용량 칸을 누르면 Usage 창이 떠요. 클로드·코덱스별로 요금제, 가장 빨리 돌아오는 리셋 시간, 사용량 막대가 나와요. 계정이 여러 개면 Manage accounts에서 다시 로그인하지 않고 바꿀 수 있어요.
사진: 공식 사이트의 사용량·계정 화면 소개
⑥ 폰 연결하기 (끝나면 알림)
- 폰에 오르카 앱 설치: iOS 앱스토어 · 안드로이드 APK
- 컴퓨터 오르카의 계정(또는 상태) 메뉴에서 페어링을 열면 일회용 코드가 떠요
- 폰 앱에서 Pair를 누르고 코드를 입력하면 연결 끝
사진: 공식 사이트의 폰 앱 소개
연결이 안 될 때 확인할 것:
- 폰과 컴퓨터가 같은 오르카 계정인가요?
- 컴퓨터 오르카가 켜져 있나요? 앱을 닫으면 연결이 끊겨요
- 같은 와이파이(또는 Tailscale)인가요? 밖에서 쓰려면 Orca Relay로 로그인해요
- 코드는 몇 분 지나면 만료돼요. 새로 받아서 바로 입력하세요
- 폰 앱은 아직 베타예요. 앱 비용은 공식 안내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
4. 이것만 조심하세요
- 한도가 개수만큼 닳아요. 다섯 개 돌리면 다섯 배예요. 처음엔 2~3개로 시작해서 Usage 창을 보며 늘리세요.
node_modules같은 폴더는 복사되지 않아요. 깃에서 빠진 폴더라서 새 작업 공간엔 없어요. 작업 공간마다 설치 명령(npm install등)을 한 번 돌리거나, 오르카 설정(orca.yaml의worktree.sharedDirectories)으로 공유하세요.- 클로드 코드가 처음이라면 하나로 충분히 익숙해진 다음에 넘어오는 걸 추천해요. 여러 개를 동시에 보는 건 생각보다 정신없어요.
출처
복사해서 쓰는 것 모음 · 2개
1. 설치 한 줄
brew install --cask stablyai/orca/orca③ 같은 부탁을 여러 AI한테
로그인 화면을 만들어 줘. 이메일·비밀번호 입력칸, 비밀번호 보기 버튼, 틀렸을 때 에러 메시지까지. 끝나면 바꾼 파일과 이유를 세 줄로 요약해 줘.